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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앞두고 11개 읍·면 특화 떡볶이 메뉴 개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3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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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발효테마파크·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서 고추장 활용 이색 떡볶이와 퓨전 메뉴 판매, 체험·공연 운영

(재)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은 오는 11월 열리는 ‘2026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를 앞두고 10월 30일 순창군 11개 읍·면에서 개발한 떡볶이 메뉴를 선보이는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순창발효테마파크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순창의 대표 특산품인 고추장을 활용해 한국인의 대표 간식인 떡볶이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지역 특산물과 K-푸드를 접목한 먹거리 축제로 운영된다.

축제 현장에서는 순창 고추장을 활용한 이색 떡볶이부터 다양한 퓨전 떡볶이까지 폭넓은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축제 개막을 앞두고 현장에서 판매할 떡볶이 메뉴의 맛과 완성도를 점검하기 위해 이번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에서는 순창군 11개 읍·면 주민들이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떡볶이를 현장에서 조리해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각 메뉴를 시식하며 맛과 조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순창의 대표 특산품인 장류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깊은 감칠맛을 살린 떡볶이들이 소개됐다. 각 읍·면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메뉴를 통해 순창만의 차별화된 먹거리 축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젊은 세대의 입맛을 고려한 로제 떡볶이와 카레 떡볶이, 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강정 떡볶이 등 개성 있는 메뉴들도 공개됐다.

재단은 이번 시연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메뉴의 맛과 완성도를 보완하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떡볶이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 “우리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이 더해져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훌륭하고 특별한 떡볶이들이 탄생했다”며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맛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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