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포항시, ‘2026 포항국제불빛축제’ 안전관리 강화, 유관기관 합동 준비상황 점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7 10:48
  • 글자크기설정

  • 11월 19~21일 축제 앞두고 경찰·소방·해경 협조체계 점검, 국제불꽃쇼 등 주요 행사 안전대책 집중

포항시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26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앞두고 축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축제 준비상황 점검보고회를 열고 행사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관계기관별 협조사항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축제 관련 부서장과 포항북부소방서, 포항남·북부경찰서, 포항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행사 대행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포항문화재단의 축제 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준비상황 점검과 기관별 협조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포항국제불빛축제는 당초 5월 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6·3 지방선거 일정으로 연기돼 11월에 열린다.

축제 첫날인 11월 19일에는 송도부두에서 미디어파사드 점등식과 시민불꽃쇼가 펼쳐진다.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빛의 연출과 시민이 함께하는 불꽃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20일에는 아시아 DJ 페스티벌과 나이트카니발이 진행된다. 음악과 야간 공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포항의 밤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채운다.

21일에는 불빛라디오와 시민합창제가 열리며, 축제의 주요 행사인 국제불꽃쇼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국제불꽃쇼에는 프랑스와 일본이 참여해 각국의 특색을 담은 불꽃 연출을 선보인다. 이어 한국의 그랜드피날레가 영일대해수욕장 밤하늘을 장식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DJ 페스티벌을 비롯해 퐝다이닝과 농특산물 홍보판매장 등 다양한 연계 행사도 운영된다.

포항시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장 안전관리와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주요 프로그램과 연계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우리 시 대표 축제인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추진하는 만큼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해야 한다”며 “축제 기간 국내외 방문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포항시, ‘2026 포항국제불빛축제’ 안전관리 강화, 유관기관 합동 준비상황 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