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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6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in 대명항' 11월 7일 개최, 해병대 체험과 선셋야장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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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함상공원·대명항에서 헬기 기동 시연과 군 장비 체험, 수산물 직판장 개장·옥상 바비큐 행사 진행

해병대 문화체험과 서해 낙조, 대명항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in 대명항’이 오는 11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김포함상공원과 대명항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해병대 문화체험과 함께 대명항 수산물 직판장 개장식, 직판장 옥상에서 즐기는 ‘선셋야장’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축제 방문객들이 대명항의 식당과 수산물 직판장까지 둘러볼 수 있도록 먹거리와 체험, 상권 연계 이벤트를 운영한다.

대명항 수산물 직판장에서는 제철 수산물을 구매한 뒤 옥상에서 숯불 화로를 이용해 직접 구워 먹는 셀프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로컬푸드 판매존에서는 김포막걸리와 김포인삼맥주 등 지역 특화 음료와 바비큐용 로컬푸드를 판매한다. 피크닉존에서는 서해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운영한다.

어린이를 위한 수산 체험장에서는 새우를 직접 잡아보는 프로그램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로컬푸드 체험장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대명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연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명항 상권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수산물 직판장 옥상 부스에서 인증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상품권은 1인당 1회 받을 수 있다.

김포함상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마술 공연과 해병대 태권도시범단, 군악대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해병대 헬기 기동 시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후 2시 개막식 이후에는 해병대 장병들이 직접 참여하는 군복 착장 시연을 시작으로 축하 공연, ‘강철근육 선발대회’, 해병대 장기 자랑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김포함상공원 앞 도로에서는 해병대 장비 전시와 탑승체험을 운영한다.

함상공원에는 군복·군장 체험, 군번줄 만들기, 레이저 사격 등 해병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설치된다. 축구·농구·양궁으로 구성된 ‘필승! 해병대 3종 미션’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과 달고나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김포골드라인 마산역 1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과 대명항 대명수산을 20분 간격으로 왕복한다.

마산역 출발 첫차는 오전 10시 30분이며, 대명항 출발 막차는 오후 7시 30분이다. 셔틀버스 이용객에게는 마산역 탑승장에서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가용 방문객을 위해 대명수산(대곶면 대명항로 726-29)에 약 90대 규모의 임시주차장도 운영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해병대 축제의 즐거움이 대명항 상인들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준비했다”며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편하게 오셔서 해병대 문화와 대명항의 싱싱한 수산물을 서해 노을과 함께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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