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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2026 군위 바비큐 축제’ 10월 31일~11월 1일 개최, 한우·한돈 구이와 가족 체험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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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40여 개 먹거리 상점 참여, 31일 린·11월 1일 요요미 공연과 입장료 최대 50% 할인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2026 군위 바비큐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군위의 우수한 축산물을 활용한 바비큐 요리와 다양한 먹거리, 초청가수 공연,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가을 미식축제로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는 삼국유사테마파크 입장료를 최대 50% 할인하고, 군위군 지역화폐인 군위사랑상품권 페이백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방문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축제의 중심 공간인 잔디광장 ‘구이플존’에서는 군위의 고품질 축산물을 직접 구워 먹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한우 등심·부채살·업진살과 한돈 삼겹살·항정살·가브리살로 구성된 ‘고기 한판’을 일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며, ‘추억의 뽑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축제장 곳곳에 설치되는 ‘먹거리존’과 ‘푸드트럭존’에는 40여 개 상점이 참여해 다양한 음식을 판매한다.

통돼지 바비큐와 항아리 바비큐, 군위닭포, 바비큐스쿨 등 특색 있는 고기 요리를 비롯해 떡볶이, 타코야키, 추로스 등 간식도 만나볼 수 있다.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풍류정에서는 주전자 어묵과 어묵우동 등 축제 특별 메뉴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 선택지를 제공한다.

가온무대에 조성되는 ‘공연존’에서는 축제 기간 유명 가수들의 특별공연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이어진다.

첫날인 10월 31일에는 가수 린이 무대에 올라 감성적인 발라드 공연을 선보이며, 11월 1일에는 가수 요요미가 트로트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공연이 진행되며, 축제장에서는 이동형 퍼레이드도 수시로 펼쳐질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무지개·사파리·히어로 바운스 등 대형 에어바운스 놀이존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하고, 양말목 열쇠고리 만들기, 벌레퇴치 목걸이 만들기, 바비큐 꼬치 클레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매일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축제 기간에는 어린이 놀이시설인 ‘아이누리키즈파크’와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센터’도 이용할 수 있다.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축제 기간 오전 11시부터 ‘CU 로터리~삼국유사테마파크 정문’ 구간을 약 15분 간격으로 운행해 주말 방문객의 주차 부담과 교통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주말에 가볼 만한 곳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미식과 힐링을 동시에 선사하는 복합 문화 축제”라며, “가족, 연인과 함께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 세부 일정과 공연 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테마파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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