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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 영주 사과축제’ 부석사 인근에서 10월 30일~11월 1일 개최, 사과 판매·체험행사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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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석면 미로공원 앞에서 영주사과 시식·판매와 가족 체험 진행, 11월 13~1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도 개최

영주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부석면 미로공원 앞에서 ‘2026 영주 사과축제 - 부석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영주 사과축제’의 일환으로, ‘데굴데굴 집 나간 영주사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가을 단풍 명소인 부석사 인근에서 열리는 만큼 관광객들이 부석사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영주사과를 즐길 수 있도록 사과 판매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영주에서 생산한 다양한 품종의 사과를 판매하는 영주사과 판매부스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영주사과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택배서비스를 이용해 구입한 사과를 편리하게 배송받을 수도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대형 윷놀이와 파크골프, 영주사과 퀴즈 등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무량수전 모형 만들기, 목공 체험, 교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영주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특산물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영주 사과축제는 서울에서도 이어진다.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영주사과를 선보이며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맛과 품질을 알릴 예정이다.

서울 행사를 통해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고 영주사과의 판매시장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영주 사과축제를 통해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부석사도 둘러보고, 축제장에서 아삭하고 달콤한 영주사과도 맛보며 영주의 가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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