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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강남미술여행 그림같은 오후' 11월 7일 운영, 신한갤러리 전시 관람과 작가 토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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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갤러리 '염원, Toward the Other Within' 전시 연계, 11월 6일까지 선착순 참가 신청

서울 강남구는 오는 11월 7일 신한갤러리와 협력해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남미술여행 그림같은 오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남미술여행 그림같은 오후’는 2013년부터 이어져 온 강남구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우수 문화예술 기관과 협력해 전문 큐레이터의 해설과 전시 관람, 작가와의 만남 등을 제공하고 있다.

강남구는 민간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하고,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신한갤러리와 협력해 연간 4회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올해 마지막 회차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1월 7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신한갤러리(강남구 역삼로 251, 신한은행 강남 신관 지하 1층)에서 열린다.

이번 회차는 전시 ‘염원, Toward the Other Within’과 연계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작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11월 6일까지 강남구 평생학습 웹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한갤러리는 국내 미술 저변 확대와 대중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는 비영리 전시공간이다.

이번 연계 전시인 ‘염원, Toward the Other Within’은 10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열리며, ‘2026 Shinhan Young Artist Festa’ 그룹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앞서 진행된 1~3회차 특별 프로그램은 2월 11일 전시 ‘설탕에 절인 것이 아닌 이상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 7월 3일 전시 ‘공생실험(Symbiosis Experinents)’, 9월 5일 전시 ‘나는 그저 백조의 노래를 부르고 있을 뿐이다’와 연계해 운영됐다.

지난 세 차례 프로그램에는 총 107명의 구민이 참여했으며, 전시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과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그림같은 오후’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과 구민을 연결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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