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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심포니오케스트라 제23회 기획연주회 10월 29일 개최, 베토벤·브람스 명곡 연주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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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문화의전당에서 피아니스트 황성훈 협연,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황제’ 등 전석 무료 공연

울산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10월 29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제23회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고전과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명곡을 선보이며, 피아니스트 황성훈이 협연자로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는 로베르트 슈만의 ‘율리우스 카이사르 서곡(Op. 128)’과 요하네스 브람스의 ‘교향곡 제3번 바장조(Op. 90)’ 등을 연주한다.

또한 피아니스트 황성훈과 함께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내림마장조 ‘황제’(Op. 73)’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모든 좌석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전 예매는 10월 28일 오후 6시까지 중구문화의전당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공연 당일에는 시작 1시간 전부터 남은 좌석에 한해 현장에서 입장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의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1년 12월 창단한 이후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 활동을 펼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원희 울산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 단장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울산 중구 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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