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K-POP으로 만나는 클래식’ 10월 31일 공연, 인기 가요 속 클래식 명곡 재발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2 10:54
  • 글자크기설정

  • 피아니스트 김용진 해설·15인조 MEG앙상블 연주, 10월 23~25일 전 좌석 50% 할인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관장 공희경)이 K-POP과 클래식을 연결하는 특별한 음악회로 10월의 마지막 날을 장식한다.

피아니스트 김용진의 재치 있는 해설과 15인조 남성 연주단 MEG앙상블이 함께하는 ‘K-POP으로 만나는 클래식’이 10월 31일 오후 5시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POP에 샘플링된 클래식 원곡을 감상하고, 각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해설과 함께 알아보는 음악회다.

클래식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관객들에게 K-POP을 통해 이미 익숙해진 선율의 원곡을 소개하고,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악동뮤지션과 레드벨벳, 모모랜드, (여자)아이들 등 최근 K-POP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음악부터 H.O.T., 신화, 이현우 등 X세대에게 친숙한 히트곡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중음악과 클래식의 연결고리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피아니스트 김용진의 해설과 MEG앙상블의 연주가 어우러져 음악에 대한 이해와 감상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5세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다. 공연을 앞두고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Last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해 전 좌석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공희경 대덕문화전당 관장은 “K-POP 속 멜로디로 이미 우리에게 익숙해져 있는 클래식의 원곡을 해설과 함께 감상하며 클래식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10월의 마지막 날을 더욱 특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K-POP으로 만나는 클래식’ 10월 31일 공연, 인기 가요 속 클래식 명곡 재발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