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 ‘Like Classic 금요일에 만나요’ 10월 30일 공연, 클래식·영화음악·대중가요 한자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2 10:01
  • 글자크기설정

  • 피아니스트 정환호·바이올리니스트 정지훈·첼리스트 박건우 출연, 전석 무료·10월 27일 예매 시작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이 10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을 클래식과 영화음악, 대중가요로 채우는 특별한 음악회 ‘Like Classic 금요일에 만나요’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주말까지 기다리지 않고 금요일 저녁에 음악을 즐기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남성 연주자 3명이 클래식부터 영화 OST,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연주한다.

특히 연주자들의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요일 저녁의 설렘과 낭만을 음악으로 전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이자 해설자로 출연하는 정환호는 중앙대학교 음악대학과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국악방송이 주최한 21세기 한국음악 프로젝트에서 입상했으며, 용인문화재단과 군산예술의전당 등의 기획공연에서 음악감독을 맡았다.

작곡가로도 활동하며 MBC ‘무한도전’, tvN ‘삼시세끼’, SBS ‘집사부일체’ 등의 삽입곡을 작곡했다. 한국가곡 ‘꽃 피는 날’, ‘님이여 그때만을’, ‘가을’, ‘중섭의 사계’ 등도 직접 작곡했다.

바이올리니스트 정지훈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영재과정을 수료하고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학사와 드레스덴 국립음대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오디세이 심포니, 코리아모던필, 인터스텔라 오케스트라 등에서 악장과 부악장을 역임했으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TIMF 오케스트라, 성남시립교향악단, 강릉시립교향악단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했다.

첼리스트 박건우는 연세대학교 관현악과를 전체 실기 수석으로 졸업하고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 석사과정과 칼스루에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체코 프라하의 봄 국제 콩쿠르, 이탈리아 국제 첼로 콩쿠르, 독일 뷔트너 듀오 콩쿠르, 동아 음악콩쿠르 등 국내외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승하거나 입상하며 연주 실력을 인정받았다.

공연 프로그램은 에릭 사티의 ‘짐노페디 1번’을 비롯해 이번 공연의 주제와 어울리는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 등으로 구성된다.

히사이시 조의 영화음악 ‘이웃집 토토로’, ‘마녀배달부 키키’, ‘기쿠지로의 여름’도 연주한다. 쳇 베이커의 ‘사랑에 쉽게 빠졌어요’와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사랑 OST’, ‘전장의 크리스마스 OST’ 등 재즈와 영화음악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최유리의 ‘숲’,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 등 대중에게 친숙한 노래들도 피아노와 현악기의 선율로 선보인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는 10월 27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하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와 현장 방문 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비원뮤직홀 웹사이트를 참고하거나 비원뮤직홀로 문의하면 된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 ‘Like Classic 금요일에 만나요’ 10월 30일 공연, 클래식·영화음악·대중가요 한자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