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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립소년소녀관현악단 제39회 정기연주회 ‘사랑의 묘약’ 11월 27일 개최, 관현악과 성악이 어우러진 콘서트 오페라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1.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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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니제티의 대표 오페라를 4명의 성악가와 함께 공연, 36개월 이상 전석 무료 관람·11월 13일부터 사전예매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1월 27일 오후 7시 30분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천시립소년소녀관현악단 제39회 정기연주회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제티(G. Donizetti)의 대표 오페라 ‘사랑의 묘약(L’elisir d’amore)’을 관현악과 성악이 어우러진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이는 무대다.

‘사랑의 묘약’은 사랑하는 여인의 마음을 얻고 싶은 순박한 청년 네모리노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재치 있는 이야기와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져 오페라 특유의 극적인 매력과 음악적 즐거움을 전한다.

공연에서는 김천시립소년소녀관현악단의 연주와 함께 소프라노(아디나), 테너(네모리노), 베이스(둘까마라), 바리톤(벨코레) 등 4명의 성악가가 출연해 각 배역의 노래를 들려준다.

관현악의 선율과 성악가들의 다채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작품 속 인물들의 감정과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오페라를 보다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무대로 구성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공연예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시간은 약 60분이며, 36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사전예매는 11월 1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공연장에서 예매권 확인 후 배부한다.

다만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좌석권을 수령하지 않으면 해당 예매는 자동 취소되며, 좌석권은 현장 대기자에게 배부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웹사이트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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