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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겨울밤의 클래식 산책’ 12월 12일 공연, 클래식 명곡부터 영화음악까지 연말 콘서트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1.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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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문화재단·당진음악협회 공동 기획, 지역 음악예술인 참여와 해설이 있는 클래식 무대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문옥배)은 오는 12월 12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당진음악협회와 함께하는 사랑과 감사의 하모니 콘서트 ‘겨울밤의 클래식 산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음악예술인들이 클래식 명곡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연말의 정취를 전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연은 당진문화재단과 당진음악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 협력형 클래식 공연이다. 지역 음악예술인들의 공연 활동과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무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당진문예의전당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클래식 공연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연은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제2악장’을 시작으로 쇼스타코비치, 리스트, 피아졸라 등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시대와 음악적 색채를 선보인다.

또한 ‘I Will Always Love You’, ‘You've Got a Friend in Me’ 등 영화 속 익숙한 음악과 코렐리의 ‘크리스마스 협주곡’을 통해 사랑과 우정, 위로, 연말의 설렘을 음악으로 전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해설과 피아노 연주를 맡은 이재향을 비롯해 당진음악협회 소속 성악가와 기악 연주자,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음악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한다.

성악과 피아노, 현악기, 관악기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편성으로 하모니를 선보이며,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 공연이 낯선 관객들도 각 작품의 매력을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5천 원이다.

예매는 11월 3일 오후 2시 문화회원 선예매를 시작으로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일반예매가 진행된다. 당진문예의전당 웹사이트 또는 전화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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