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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창작 뮤지컬 ‘빨래’ 11월 19~20일 공연,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이는 감동의 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1.0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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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달동네 이웃들의 삶과 희망을 그린 작품, 11월 11일부터 예매 시작

보령시는 오는 11월 19일과 20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기획공연 뮤지컬 ‘빨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 환경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뮤지컬 ‘빨래’는 2005년 초연 이후 20년 넘게 꾸준히 공연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창작 뮤지컬이다.

서울 달동네를 배경으로 서점에서 일하는 ‘나영’과 몽골 출신 이주노동자 ‘솔롱고’가 이웃으로 지내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단한 삶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사람들의 일상을 대중음악 형식의 서정적인 넘버로 풀어낸 작품이다.

공연 예매는 11월 11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웹사이트에서 시작된다. 관람료는 R·S석 2만 원, A석 1만 5000원이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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