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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2회 CECO DAY 한잔하세코’ 11월 7일 개최, 가을 야장 먹거리와 버스킹 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1.0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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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오후 4~9시 운영, 수제맥주·전통주·푸드트럭과 친환경 바우처 혜택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관광재단은 오는 11월 7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 야외광장에서 ‘제12회 CECO DAY 한잔하세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여름 야장 축제로 첫선을 보인 ‘한잔하세코’의 가을 편이다. ‘가을 야장은 CECO로 오세코!’를 주제로 도심 속 야외광장을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주류와 먹거리를 선보인다. 지난여름 생맥주 중심으로 운영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진해 수제맥주와 와인, 사천 대밭고을 막걸리 등 전통주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푸드트럭에서는 돼지·오리 바비큐, 볶음우동, 타코야끼, 닭강정, 회오리 감자 등을 판매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이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 2곳에서도 무뼈닭발과 두부김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친환경 실천과 지역 상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방문객 선착순 200명에게는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나되세코’ 소셜 바우처 5천 원권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 중심부에는 가을밤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대형 야장(夜場) 공간이 조성된다. 야외광장에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하고, 취식존 상부와 주요 이동 동선을 따라 알전구를 설치해 해 질 무렵부터 가을밤의 정취를 더한다.

쌀쌀해진 날씨에 대비해 바람막이 몽골텐트도 설치해 방문객들이 야외에서 편안하게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후 5시 30분부터는 지운밴드 등 3개 팀이 참여하는 릴레이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다양한 음악 공연을 통해 야외광장을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여름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호응에 힘입어 가을밤의 정취를 담은 한잔하세코를 다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창원컨벤션센터(CECO) 야외광장을 계절마다 찾고 싶은 문화 플랫폼으로 가꾸고,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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