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꿈의 무용단 연수’ 11월 7일 정기공연 개최, 아동·청소년 27명의 꿈과 성장 무용으로 표현
- 연수아트홀에서 ‘꿈으로 가는 길 : 연수’ 공연, 발레 기반 창작무용 3장 구성·전석 무료 관람
연수문화재단은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 연수아트홀(연수구청 지하 1층)에서 ‘2026 꿈의 무용단 연수’ 제4회 정기공연 ‘꿈으로 가는 길 :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등불을 따라 떠나는 우리의 꿈을 향한 여정’을 부제로, 꿈의 무용단 연수 단원들이 교육과 창작활동을 통해 쌓아온 성장과 성취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무대다.
‘꿈의 무용단’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무용예술교육을 제공해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문화다양성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올해 꿈의 무용단 연수에는 총 27명의 단원이 참여해 54회차의 발레 기반 문화예술교육과 창작 레퍼토리 개발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정기공연은 단원 개개인의 꿈과 이야기를 하나의 무대 서사로 풀어낸 창작무용 작품으로 구성된다.
‘등불’을 상징적 소재로 삼아 꿈을 향한 여정을 그려내며, 단원들의 인터뷰와 교육과정에서 형성된 경험을 공연에 반영해 예술적 성장의 과정을 관객과 공유한다.
공연은 총 3장으로 구성된다. 제1장 ‘등불과 여정의 시작’에서는 마을 속에서 자신의 빛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모습을 표현한다.
제2장 ‘도깨비와 연꽃’에서는 숲에서 만난 다양한 존재들과 어울리며 만남과 성장을 경험하는 여정을 그린다.
마지막 제3장 ‘빛 그리고 새벽’에서는 작은 빛들이 모여 새벽을 이루듯 서로 다른 꿈이 하나로 모여 완성되는 순간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
이번 공연은 완성도 중심의 발표에서 벗어나 단원들의 개별적인 꿈과 경험, 창작 과정 자체를 무대에 담아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단원들이 무용을 통해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문화다양성과 공동체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 당일에는 ‘꿈의 무용단 제물포’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장별 시나리오에 맞춘 무대영상과 조명·음향 연출을 더해 관객들이 공연의 이야기와 흐름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약 80분간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연수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공연은 단원들이 자신의 꿈을 움직임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함께 완성해 나가는 소중한 무대”라며 “아이들이 무용을 통해 얻은 자신감과 성장의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EST 뉴스
-
부산 사하구, 서울발레시어터 ‘호두까기 인형’ 11월 20~21일 을숙도문화회관 공연
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11월 20일 오후 7시 30분과 21일 오후 3시, 이틀간 대공연장에서 서울발레시어터의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에 선정된 3개 작품 중 마지막 무대로, 지역 관객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 -
울산 중구, 심포니오케스트라 제23회 기획연주회 10월 29일 개최, 베토벤·브람스 명곡 연주
울산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10월 29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제23회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고전과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명곡을 선보이며, 피아니스트 황성훈이 협연자로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는 로베르트 슈만의 ‘율리... -
서울 송파구, 송파구립합창단 창단 37주년 정기연주회 11월 5일 개최, 클래식부터 현대 합창곡까지
서울 송파구는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 송파문화예술회관 3층 송파아트홀에서 송파구립합창단 창단 37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9년 창단한 송파구립합창단은 깊이 있는 음색과 조화로운 선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제19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 -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 성악 콘서트 'Deutsch & Italy' 11월 7일 개최, 독일·이탈리아 음악의 매력 비교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은 오는 11월 7일 독일과 이탈리아의 음악적 매력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성악 콘서트 ‘Deutsch & Italy’를 개최한다. 서양 성악은 독일과 이탈리아의 음악 전통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으며, 두 나라의 언어와 문화적 특성은 성악곡의 표현 방식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번 공연은 ... -
인천시, '이렇게 우리는 노래가 되어, 음악도시 인천' 11월 3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개최, 한국 대중음악 속 인천의 역사 조명
인천시립박물관은 개항기 근대 가요부터 그룹사운드와 포크, 록 음악에 이르기까지 한국 대중음악의 형성과 발전 과정에서 인천이 남긴 발자취를 조명하는 기획특별전 ‘이렇게 우리는 노래가 되어, 음악도시 인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11월 3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 -
영주시, 마당놀이 ‘선비의사 이석간-그릇에 담긴 온기’ 10월 31일 공연, 역사 인물의 삶과 치유 조명
영주의 역사 인물인 선비의사 이석간의 삶과 치유의 의미를 흥겨운 마당놀이로 풀어낸 공연이 31일 영주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영주지부가 주관하는 마당놀이 ‘선비의사 이석간-그릇에 담긴 온기’는 이날 오후 3시와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두 차례 무료...
NEWS TOP 5
-
1부산 사하구, 서울발레시어터 ‘호두까기 인형’ 11월 20~21일 을숙도문화회관 공연
-
2
울산 중구, 심포니오케스트라 제23회 기획연주회 10월 29일 개최, 베토벤·브람스 명곡 연주
-
3
서울 송파구, 송파구립합창단 창단 37주년 정기연주회 11월 5일 개최, 클래식부터 현대 합창곡까지
-
4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 성악 콘서트 'Deutsch & Italy' 11월 7일 개최, 독일·이탈리아 음악의 매력 비교
-
5
인천시, '이렇게 우리는 노래가 되어, 음악도시 인천' 11월 3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개최, 한국 대중음악 속 인천의 역사 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