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미디어아트센터 ‘Touch The Cube’ 11월 7일 전시, 관람객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 신진·지역 예술인 15명의 AI·TouchDesigner 창작 작품 공개, 움직임에 따라 이미지와 영상이 변화하는 참여형 전시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11월 7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2026 기막(GMAC)힌 창작소 ‘AI X TouchDesigner 미디어아트 프로젝트’의 교육 결과 전시 《Touch The Cub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아트 창작을 희망하는 신진·지역 예술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예술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작품을 일방적으로 감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이미지와 영상이 변화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통해 관람객 참여형 전시 경험을 선보인다.
교육은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TouchDesigner의 기본 기능과 활용법을 익히고, AI 기반 이미지·영상 생성, 프로그램 연동, LiDAR 센서를 활용한 움직임 감지 등 미디어아트 제작에 필요한 기술을 단계적으로 학습했다.
또한 작가별 작품 기획과 제작 과정에서 심화 실습과 개별 피드백을 거쳐 각자의 창작 의도를 작품으로 구현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특징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기획부터 창작, 전시까지 이어지는 교육·전시 연계 과정에 있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예술적 시각을 확장하고,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작품을 제작하며 새로운 표현 방식을 탐색했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디지털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디어아트 창작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시명 《Touch The Cube》의 ‘큐브(Cube)’는 김포미디어아트센터의 미디어아트관을 상징하며, ‘터치(Touch)’는 작품과 관람객을 연결하는 감각적 접점을 의미한다.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해 변화하는 작품은 감상자를 단순한 관람객에서 작품의 변화에 참여하는 주체로 확장한다. 같은 작품이라도 관람객의 움직임과 참여 방식에 따라 서로 다른 장면이 펼쳐지며,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2026 기막(GMAC)힌 창작소의 교육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동시에, 지역 예술인과 미디어 기술의 융합을 통해 김포미디어아트센터가 융·복합 문화공간으로서 나아갈 방향을 보여준다.
기술을 창작의 매개로 삼아 확장된 예술적 상상력이 관람객의 참여와 만나 어떤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내는지 확인할 수 있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신진·지역 예술인들이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을 자신만의 창작 언어로 발전시키고, 시민들과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예술과 기술을 연결하는 다양한 교육·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미디어아트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미디어아트센터는 교육과 창작, 전시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EST 뉴스
-
서울 송파구, 송파구립합창단 창단 37주년 정기연주회 11월 5일 개최, 클래식부터 현대 합창곡까지
서울 송파구는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 송파문화예술회관 3층 송파아트홀에서 송파구립합창단 창단 37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9년 창단한 송파구립합창단은 깊이 있는 음색과 조화로운 선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제19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 -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 성악 콘서트 'Deutsch & Italy' 11월 7일 개최, 독일·이탈리아 음악의 매력 비교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은 오는 11월 7일 독일과 이탈리아의 음악적 매력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성악 콘서트 ‘Deutsch & Italy’를 개최한다. 서양 성악은 독일과 이탈리아의 음악 전통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으며, 두 나라의 언어와 문화적 특성은 성악곡의 표현 방식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번 공연은 ... -
화성시, '김대진 with Rising Artist Ⅱ'·'하모나이즈 콘서트' 12월 12일·19일 개최, 클래식과 크리스마스 공연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월 가족과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연말을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2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내 정상급 피아니스트와 차세대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클래식 무대부터 웅장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쇼콰이어 공연까지 서로 다른 매력의 ... -
서울 강남구, '강남미술여행 그림같은 오후' 11월 7일 운영, 신한갤러리 전시 관람과 작가 토크
서울 강남구는 오는 11월 7일 신한갤러리와 협력해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남미술여행 그림같은 오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남미술여행 그림같은 오후’는 2013년부터 이어져 온 강남구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우수 문화예술 기관과 협력해 전문 큐레이터의 해설과 전시 관람, 작가... -
인천시, '이렇게 우리는 노래가 되어, 음악도시 인천' 11월 3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개최, 한국 대중음악 속 인천의 역사 조명
인천시립박물관은 개항기 근대 가요부터 그룹사운드와 포크, 록 음악에 이르기까지 한국 대중음악의 형성과 발전 과정에서 인천이 남긴 발자취를 조명하는 기획특별전 ‘이렇게 우리는 노래가 되어, 음악도시 인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11월 3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 -
영주시, 마당놀이 ‘선비의사 이석간-그릇에 담긴 온기’ 10월 31일 공연, 역사 인물의 삶과 치유 조명
영주의 역사 인물인 선비의사 이석간의 삶과 치유의 의미를 흥겨운 마당놀이로 풀어낸 공연이 31일 영주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영주지부가 주관하는 마당놀이 ‘선비의사 이석간-그릇에 담긴 온기’는 이날 오후 3시와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두 차례 무료...
NEWS TOP 5
-
1서울 송파구, 송파구립합창단 창단 37주년 정기연주회 11월 5일 개최, 클래식부터 현대 합창곡까지
-
2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 성악 콘서트 'Deutsch & Italy' 11월 7일 개최, 독일·이탈리아 음악의 매력 비교
-
3
화성시, '김대진 with Rising Artist Ⅱ'·'하모나이즈 콘서트' 12월 12일·19일 개최, 클래식과 크리스마스 공연
-
4
서울 강남구, '강남미술여행 그림같은 오후' 11월 7일 운영, 신한갤러리 전시 관람과 작가 토크
-
5
인천시, '이렇게 우리는 노래가 되어, 음악도시 인천' 11월 3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개최, 한국 대중음악 속 인천의 역사 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