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성악·피아노·현악·타악 등 다채로운 무대, 쇼팽·비발디·피아졸라 명곡 연주
의왕시는 11월 13일 오후 7시 왕림이팝아트홀(왕곡로 74)에서 지역 전문 예술인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 ‘선율의 공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왕시 거주 전문 예술인을 발굴해 지역 내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예술인과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는 소프라노와 테너를 비롯해 바이올린, 비올라, 리코더, 타악기, 피아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예술인 7명이 참여한다. 각 연주자의 전문성과 악기별 특색을 느낄 수 있도록 독주와 성악, 앙상블 중심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연주곡으로는 쇼팽의 ‘왈츠 5번 A플랫 장조, Op.42(Waltz No.5 in A♭ Major, Op.42)’, 비발디의 ‘리코더 협주곡 C장조, RV.443(Recorder Concerto in C Major, RV.443)’, 오펜바흐의 ‘자클린의 눈물(Les Larmes de Jacqueline)’, 피아졸라의 ‘나이트클럽 1960(Night Club 1960)’ 등이 준비돼 있다.
성악 무대에서는 소프라노가 레하르의 오페레타 ‘쥬디타’ 4막 중 ‘내 입술은 뜨겁게 입 맞추고(Meine Lippen, sie küssen so heiß)’를 선보인다. 테너는 윤학준의 ‘잔향’을 노래하며 성악 특유의 깊은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출연진 전원이 함께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를 연주하며 무대를 장식한다. 다양한 악기와 성악이 어우러지는 합동 무대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조화로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음악회는 의왕시에 거주하며 전문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예술인들이 지역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다. 독주부터 앙상블, 성악까지 다양한 형식의 공연을 통해 각 연주자의 개성과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클래식 음악이 주는 깊은 울림과 아름다움을 시민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음악회가 의왕시 예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서울 송파구, 송파구립합창단 창단 37주년 정기연주회 11월 5일 개최, 클래식부터 현대 합창곡까지
서울 송파구는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 송파문화예술회관 3층 송파아트홀에서 송파구립합창단 창단 37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9년 창단한 송파구립합창단은 깊이 있는 음색과 조화로운 선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제19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 -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 성악 콘서트 'Deutsch & Italy' 11월 7일 개최, 독일·이탈리아 음악의 매력 비교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은 오는 11월 7일 독일과 이탈리아의 음악적 매력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성악 콘서트 ‘Deutsch & Italy’를 개최한다. 서양 성악은 독일과 이탈리아의 음악 전통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으며, 두 나라의 언어와 문화적 특성은 성악곡의 표현 방식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번 공연은 ... -
화성시, '김대진 with Rising Artist Ⅱ'·'하모나이즈 콘서트' 12월 12일·19일 개최, 클래식과 크리스마스 공연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월 가족과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연말을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2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내 정상급 피아니스트와 차세대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클래식 무대부터 웅장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쇼콰이어 공연까지 서로 다른 매력의 ... -
서울 강남구, '강남미술여행 그림같은 오후' 11월 7일 운영, 신한갤러리 전시 관람과 작가 토크
서울 강남구는 오는 11월 7일 신한갤러리와 협력해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남미술여행 그림같은 오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남미술여행 그림같은 오후’는 2013년부터 이어져 온 강남구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우수 문화예술 기관과 협력해 전문 큐레이터의 해설과 전시 관람, 작가... -
인천시, '이렇게 우리는 노래가 되어, 음악도시 인천' 11월 3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개최, 한국 대중음악 속 인천의 역사 조명
인천시립박물관은 개항기 근대 가요부터 그룹사운드와 포크, 록 음악에 이르기까지 한국 대중음악의 형성과 발전 과정에서 인천이 남긴 발자취를 조명하는 기획특별전 ‘이렇게 우리는 노래가 되어, 음악도시 인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11월 3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 -
영주시, 마당놀이 ‘선비의사 이석간-그릇에 담긴 온기’ 10월 31일 공연, 역사 인물의 삶과 치유 조명
영주의 역사 인물인 선비의사 이석간의 삶과 치유의 의미를 흥겨운 마당놀이로 풀어낸 공연이 31일 영주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영주지부가 주관하는 마당놀이 ‘선비의사 이석간-그릇에 담긴 온기’는 이날 오후 3시와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두 차례 무료...
NEWS TOP 5
-
1서울 송파구, 송파구립합창단 창단 37주년 정기연주회 11월 5일 개최, 클래식부터 현대 합창곡까지
-
2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 성악 콘서트 'Deutsch & Italy' 11월 7일 개최, 독일·이탈리아 음악의 매력 비교
-
3
화성시, '김대진 with Rising Artist Ⅱ'·'하모나이즈 콘서트' 12월 12일·19일 개최, 클래식과 크리스마스 공연
-
4
서울 강남구, '강남미술여행 그림같은 오후' 11월 7일 운영, 신한갤러리 전시 관람과 작가 토크
-
5
인천시, '이렇게 우리는 노래가 되어, 음악도시 인천' 11월 3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개최, 한국 대중음악 속 인천의 역사 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