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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0회 문무대왕 문화제’ 11월 14~15일 개최, 박서진·앵두걸스 축하공연과 지역 먹거리 행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1.0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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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무대왕면 대왕온천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이틀간 진행, 문무대왕 호국정신 기념·지역 특산물 판매

경주시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문무대왕면 대왕온천 주차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제10회 문무대왕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문무대왕면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신라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주민 화합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문무대왕 문화제에서는 다양한 무대 행사와 초대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인기 가수 박서진과 앵두걸스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은 초대가수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행사장에는 지역 먹거리와 특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공연과 함께 경주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고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축제를 문무대왕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 문화행사이자 지역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연계한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남용 문무대왕면발전협의회장은 “이번 축제가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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