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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세계 타악공연 ‘퍼커셔니즘’ 11월 7일 개최, 한국 전통 장단과 라틴·아프리카 리듬의 만남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1.0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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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예술의전당에서 동서양 음악 결합한 타악 무대 선보여, 7세 이상 관람 가능·전석 1만 원

군산예술의전당은 11월 7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한국 전통 장단과 라틴, 아프리카 음악이 어우러지는 타악공연 ‘퍼커셔니즘’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사업에 선정돼 국비 90%를 지원받아 추진되며, 평소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타악 무대를 군산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한국 전통음악의 흥겨운 장단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의 역동적인 리듬과 라틴음악의 열정적인 선율을 결합해 동서양 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서로 다른 문화권의 리듬이 하나의 음악적 흐름으로 엮이며 만들어내는 조화와 에너지를 통해 타악기만이 구현할 수 있는 울림과 음악이 지닌 소통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관객들은 익숙한 우리 전통 장단이 세계 각국의 리듬과 만나 새롭게 재해석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타악기가 선사하는 흥겨움과 색다른 음악적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국악과 라틴, 아프리카 음악이 ‘리듬’이라는 공통 언어로 하나 되는 환상적인 무대”라며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리듬과 타악기의 매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피로를 털어내고 특별한 음악적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간은 총 60분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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