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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창립 10주년 아카이브전 ‘열람(閱覽): 열 해의 기록’ 11월 6~29일 개최, 주요 사업과 문화예술 활동 전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1.0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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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문화관에서 10년간의 기록·사진·영상 공개, 기획서와 굿즈 전시·포토존·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운영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6일부터 29일까지 박연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아카이브전 ‘열람(閱覽): 열 해의 기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재단이 지난 10년간 추진한 주요 사업과 성과를 사진과 영상, 기록물 등을 통해 소개하고, 세종시의 문화예술 발전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돌아보는 자리다.

전시실에는 연도별로 전시월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공간을 이동하며 재단의 주요 활동과 변화를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16년부터 2026년까지의 흐름을 연결하는 구조물 사이를 거닐며 연도별 핵심 키워드와 주요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과 함께한 주요 행사 현장을 담은 사진과 영상도 전시해 재단의 활동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재단 직원들이 실제로 작성한 메모와 기획서, 사업 관련 굿즈 등을 모은 ‘책상 위의 세종’ 포토존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재단 구성원이 된 듯한 분위기에서 전시물을 살펴보고, 재단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전시실 외부에는 시민 참여형 체험 공간인 ‘도시곳곳 문화좌표’가 설치된다.

이곳에서는 재단의 문화공간을 표현한 도안에 직접 색을 입혀 자신만의 열쇠고리를 만들거나 컬러링을 즐길 수 있다. 전시 관람과 함께 세종시의 문화공간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의 지난 10년은 예술인에게 창작을 이어갈 힘을 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기회를 넓히며 세종의 문화 성장을 함께 만들어온 시간”이라며 “이번 전시가 그 여정을 돌아보고, 문화예술과 관광으로 더 풍요로워질 세종의 다음 10년을 함께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 운영과 단체 관람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재단 전시공간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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