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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6 옆집예술×군포’ 예술가·시민 공동전시 11월 9~20일 개최, 지역 예술가 10명·시민 50명 작품 전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1.0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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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시생활문화센터에서 ‘프라이빗 캔버스’ 창작 결과물 공개, 예술가 작업실에서 함께한 제작 과정과 교류 이야기 소개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군포시생활문화센터 커뮤니티갤러리홀에서 ‘2026 옆집예술×군포’ 〈프라이빗 캔버스 예술가-시민 공동전시〉를 개최한다.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옆집예술×군포’는 지역 예술가의 작업실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진행된 〈프라이빗 캔버스〉에서는 시민들이 지역 예술가의 작업 공간을 방문해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접하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동전시에는 권소희, 김은주, 김현아, 방영경, 송명숙, 오수철, 유병록, 지미혜, 최윤서, 홍윤 등 지역 예술가 10명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 50명이 함께한다.

전시장에서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특히 예술가와 시민들이 작업실에서 만나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창작 과정과 교류 이야기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의 작업 공간에서 시작된 시민 참여형 예술 활동을 공동전시로 확장해 창작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예술가와 시민이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시작된 만남이 공동전시로 이어진 만큼,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가와 시민 간의 교류를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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