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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군립농악단 정기발표회 ‘추동화평(秋冬和平)’ 11월 6일 개최, 농악·판소리·전주시나위 여무 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1.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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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예술회관에서 오후 6시 30분 공연, 전주대사습놀이 장원·대통령배 전국농악경연대회 금상 수상 농악단 무대

부안군립농악단(단장 방상윤 부군수)은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발표회 ‘추동화평(秋冬和平)’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발표회는 ‘가을과 겨울 내내 평안하시길’이라는 의미를 담아 군민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고, 우리 전통예술의 흥과 멋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부안군립농악단의 역동적인 농악을 비롯해 판소리와 전주시나위 여무 등 다양한 전통예술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우리 소리의 깊은 울림을 전하는 판소리와 전통 선율에 춤의 아름다움을 더한 전주시나위 여무를 통해 전통예술의 다양한 표현을 선보일 예정이다.

농악의 신명 나는 장단과 판소리의 구성진 가락, 춤의 우아한 몸짓이 어우러져 관객들이 우리 전통예술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안군립농악단은 지역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지역 행사와 공연을 통해 군민들에게 우리 가락의 흥과 신명을 전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전주대사습놀이에서 장원을 수상하고 제28회 대통령배 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받는 등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에서 성과를 거뒀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정기발표회가 우리 전통예술의 다양한 멋과 신명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공연장을 찾아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가을과 겨울 내내 평안과 행복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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