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천안시, ‘떡, 팔도를 담다 : 고운 맛의 여행’ 11월 27일까지 전시, 전국 팔도 전통 떡 문화 소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1.02 06:20
  • 글자크기설정

  • 천안 흥타령관에서 지역별 떡과 제작 도구 등 50여 점 전시, 전통 떡 만들기 체험 운영

천안박물관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천안 흥타령관에서 ‘떡, 팔도를 담다 : 고운 맛의 여행’ 순회전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박물관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공·사립박물관 K-뮤지엄 지역순회 전시’ 사업에 서울 떡박물관이 선정되면서 진행된다.

전시에서는 국가무형유산인 ‘떡 만들기’의 가치를 알리고, 전국 팔도의 대표 떡을 통해 우리나라의 다채로운 식생활 문화를 소개한다.

또한 떡을 만드는 도구와 각 지역을 대표하는 떡 모형 등 50여 점을 전시해 지역별 떡의 특징을 살펴보고, 세대를 거쳐 이어져 온 우리 떡의 의미를 조명한다.

전시는 △국가무형유산이 된 우리 팔도의 떡 △서울·경기·개성 지역의 떡 △강원의 떡 △충청의 떡 △경상·전라·제주의 떡 △황해·함경·평안의 떡 △포토존·메시지월 등 체험존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우리 전통 떡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떡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체험 신청은 개인의 경우 천안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단체는 떡박물관 웹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이종택 천안박물관장은 “이번 전시가 천안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떡박물관과 협력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전국 각지의 다양한 떡 문화를 만나고, 우리 전통 식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떡, 팔도를 담다 : 고운 맛의 여행’ 11월 27일까지 전시, 전국 팔도 전통 떡 문화 소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