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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최은영 작가 ‘서양화 초대전’ 11월 1~29일 개최, 지리산과 자연 풍경 담은 작품 30여 점 전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3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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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해바라기’·‘들꽃이야기’·‘따뜻한 풍경’·‘산수유 마을’ 등 서양화 작품 선보여

구례군은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지역 작가 최은영의 ‘서양화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리산과 자연, 일상의 풍경을 소재로 한 서양화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작품은 지리산역사문화관 1관 로비에 전시된다.

주요 전시 작품은 ‘해바라기’, ‘들꽃이야기’, ‘따뜻한 풍경’, ‘산수유 마을’ 등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풍경을 회화로 표현한 작품들이다.

최은영 작가는 현재 구례군 산동면에 거주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 예술인이다.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미술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화양연화전과 전남미술제, 조형창작회전 등 다양한 전시에 참여하며 지역 미술문화 발전에 힘써왔다.

또한 ‘우리 지리산 품 안을 담아내다’, ‘이백친구들, 우리의 빛깔을 담아내다’ 등 기획전에도 참여하며 작품활동의 폭을 넓혀왔다.

이번 초대전은 구례의 자연과 지역 작가의 작품세계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지리산역사문화관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길선 군수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리산역사문화관을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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