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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악극 ‘일편단심 민들레’ 11월 5일 무료 공연, 전원주·한인수·최서연 출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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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문화회관에서 오후 3시·7시 두 차례 공연, 6·25전쟁으로 헤어진 가족의 이별과 재회 그린 작품

고흥군은 오는 11월 5일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악극 ‘일편단심 민들레’를 무료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배우 전원주, 한인수, 최서연 등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6·25전쟁으로 가족과 헤어진 사람들이 다시 만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다.

악극 ‘일편단심 민들레’는 전쟁으로 인한 이별과 오랜 기다림, 가족의 재회를 중심으로 사랑과 인생의 애환을 담아낸 작품이다.

가족을 향한 그리움과 재회의 감동을 극적인 이야기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전원주와 한인수 등 중견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극적인 전개가 어우러져 공연의 재미를 더한다.

전쟁과 이별의 아픔을 겪은 세대에게는 아련한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11월 5일 오후 3시와 7시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고흥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오는 12월 10일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마지막 선정작인 발레 공연 ‘호두까기인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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