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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 연계 ‘힐링 버스킹’ 10월 30일·11월 1일·6일 개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3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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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기념물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에서 9개 팀 공연, 황금빛 단풍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원주시는 10월 30일과 11월 1일, 11월 6일 총 3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에서 ‘2026 힐링 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0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리는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천연기념물이자 전국적인 가을 관광 명소인 반계리 은행나무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단풍을 즐기러 온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가을 풍경과 어우러지는 야외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힐링 버스킹은 2021년 코로나19 당시 ‘힐링 콘서트 in 원주’라는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매년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는 야외 문화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총 9개 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날짜별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10월 30일에는 아티풀 앙상블, MAju(마주), 싱포엠이 무대에 올라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11월 1일에는 로제 플루트 앙상블, 영웅남매, 이한이 공연을 이어가며, 11월 6일에는 프레소 앙상블, 피아체볼레, 스트링즈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황금빛 단풍으로 물든 반계리 은행나무를 감상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원주시는 이번 버스킹을 통해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명소와 공연을 연계한 가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원민철 원주시 관광과장은 “황금빛으로 물든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에서 가족, 지인과 함께 감미로운 음악을 감상하며 따뜻한 가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명소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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