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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꿈과 노래가 있는 우리나라’ 10월 31일 개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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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동요·민요 등 다양한 합창곡 공연, 전석 무료·온라인 예매 및 현장 배부

울산 중구소년소녀합창단은 10월 31일 오후 5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제13회 정기연주회 ‘꿈과 노래가 있는 우리나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조나리 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년소녀합창단 단원들이 다양한 합창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는 무대로 진행된다.

주요 공연곡은 ‘꿈꾸지 않으면’, ‘도라지 타령’, ‘에델바이스(Edel Weiss)’, ‘아름다운 나라’ 등이다. 동요와 민요를 비롯한 다양한 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맑은 목소리와 합창의 조화를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공연 전날인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 중구문화의전당 웹사이트에서 예매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온라인 예매 후 남은 좌석의 입장권을 공연 당일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4시부터 함월홀에서 현장 배부할 예정이다.

중구소년소녀합창단은 2011년 7월 창단한 이후 매년 기획 연주회와 어린이 합창제 등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합창 실력을 선보이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합창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윤정 중구소년소녀합창단 단장은 “이번 공연이 서로의 마음을 잇고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음악의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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