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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주한옥마을 문화장터 작가 12인 수공예 전시회 11월 한 달간 개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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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한옥마을역사관에서 태조로 수공예장터 작가들의 작품 전시, 지역 공예문화와 창작 활동 조명

전주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수공예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전주시는 11월 한 달간 전주한옥마을역사관에서 ‘손의 도시 전주 수공예장터_문화장터 작가 12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전주한옥마을의 대표 거리인 태조로에서 수공예장터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수공예품과 볼거리를 제공해 온 문화장터 작가들에게 창작과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문화장터 작가들은 그동안 태조로에서 수공예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주의 공예문화를 알리고,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해 왔다.

이번 전시는 문화장터 작가들이 참여하는 첫 번째 전시회로, 평소 거리 장터에서 작품을 선보여 온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소개하는 자리다.

특히 수공예장터에서 활동하는 작가 12인의 작품을 전주한옥마을역사관이라는 전시 공간에서 선보여 지역 공예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관람객들이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전주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공예작가들의 작품 발표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 의욕과 자부심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문화장터의 의미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연희 문화장터 회장은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전주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전시회가 개최돼 문화장터 작가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작가들의 작품을 더 많은 분께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장터 작가들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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