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37회 정기연주회 개최, RM콰르텟·남성 4중창단 원스 협연
안산시는 오는 10월 29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안산시여성합창단 제37회 정기연주회 ‘빛나는 별 그리고 길’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일상 속에서 저마다의 길을 걸어가는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 제목인 ‘빛나는 별 그리고 길’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가는 삶과 그 여정을 음악으로 함께 나누자는 의미가 담겼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화음으로 어우러지는 합창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되며, 안산시여성합창단을 비롯해 현악 4중주단 ‘알엠(RM)콰르텟’과 남성 4중창단 ‘원스’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1부에서는 ‘머나먼 길’, ‘비가 꽃잎에게’ 등 서정적인 합창곡을 선보인다. 여기에 RM콰르텟의 현악 연주가 더해져 합창과 현악기의 선율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2부에서는 ‘슈어 온 디스 샤이닝 나이트(Sure on This Shining Night)’, ‘아이 갓 리듬(I Got Rhythm)’ 등 다양한 분위기의 합창곡이 이어진다.
남성 4중창단 원스도 2부 무대에 참여해 ‘스타인 송(Stein Song, 우정의 노래)’과 ‘우리’ 등을 선보이며 여성합창과는 또 다른 음색과 화음을 들려줄 예정이다.
3부에서는 ‘나는 반딧불’, ‘꿈’, ‘좋은날’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곡을 선보인다. 관객들이 익숙한 노래를 통해 공연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서정적인 합창곡부터 리듬감 있는 음악, 대중에게 친숙한 노래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진행된다. 현악 4중주와 남성 4중창이 함께해 합창음악의 여러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정기연주회가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서울 송파구, 송파구립합창단 창단 37주년 정기연주회 11월 5일 개최, 클래식부터 현대 합창곡까지
서울 송파구는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 송파문화예술회관 3층 송파아트홀에서 송파구립합창단 창단 37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9년 창단한 송파구립합창단은 깊이 있는 음색과 조화로운 선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제19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 -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 성악 콘서트 'Deutsch & Italy' 11월 7일 개최, 독일·이탈리아 음악의 매력 비교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은 오는 11월 7일 독일과 이탈리아의 음악적 매력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성악 콘서트 ‘Deutsch & Italy’를 개최한다. 서양 성악은 독일과 이탈리아의 음악 전통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으며, 두 나라의 언어와 문화적 특성은 성악곡의 표현 방식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번 공연은 ... -
화성시, '김대진 with Rising Artist Ⅱ'·'하모나이즈 콘서트' 12월 12일·19일 개최, 클래식과 크리스마스 공연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월 가족과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연말을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2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내 정상급 피아니스트와 차세대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클래식 무대부터 웅장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쇼콰이어 공연까지 서로 다른 매력의 ... -
서울 강남구, '강남미술여행 그림같은 오후' 11월 7일 운영, 신한갤러리 전시 관람과 작가 토크
서울 강남구는 오는 11월 7일 신한갤러리와 협력해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남미술여행 그림같은 오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남미술여행 그림같은 오후’는 2013년부터 이어져 온 강남구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우수 문화예술 기관과 협력해 전문 큐레이터의 해설과 전시 관람, 작가... -
인천시, '이렇게 우리는 노래가 되어, 음악도시 인천' 11월 3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개최, 한국 대중음악 속 인천의 역사 조명
인천시립박물관은 개항기 근대 가요부터 그룹사운드와 포크, 록 음악에 이르기까지 한국 대중음악의 형성과 발전 과정에서 인천이 남긴 발자취를 조명하는 기획특별전 ‘이렇게 우리는 노래가 되어, 음악도시 인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11월 3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 -
영주시, 마당놀이 ‘선비의사 이석간-그릇에 담긴 온기’ 10월 31일 공연, 역사 인물의 삶과 치유 조명
영주의 역사 인물인 선비의사 이석간의 삶과 치유의 의미를 흥겨운 마당놀이로 풀어낸 공연이 31일 영주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영주지부가 주관하는 마당놀이 ‘선비의사 이석간-그릇에 담긴 온기’는 이날 오후 3시와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두 차례 무료...
NEWS TOP 5
-
1서울 송파구, 송파구립합창단 창단 37주년 정기연주회 11월 5일 개최, 클래식부터 현대 합창곡까지
-
2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 성악 콘서트 'Deutsch & Italy' 11월 7일 개최, 독일·이탈리아 음악의 매력 비교
-
3
화성시, '김대진 with Rising Artist Ⅱ'·'하모나이즈 콘서트' 12월 12일·19일 개최, 클래식과 크리스마스 공연
-
4
서울 강남구, '강남미술여행 그림같은 오후' 11월 7일 운영, 신한갤러리 전시 관람과 작가 토크
-
5
인천시, '이렇게 우리는 노래가 되어, 음악도시 인천' 11월 3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개최, 한국 대중음악 속 인천의 역사 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