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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시여성합창단 '빛나는 별 그리고 길' 10월 29일 공연, 합창과 현악 4중주 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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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37회 정기연주회 개최, RM콰르텟·남성 4중창단 원스 협연

안산시는 오는 10월 29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안산시여성합창단 제37회 정기연주회 ‘빛나는 별 그리고 길’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일상 속에서 저마다의 길을 걸어가는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 제목인 ‘빛나는 별 그리고 길’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가는 삶과 그 여정을 음악으로 함께 나누자는 의미가 담겼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화음으로 어우러지는 합창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되며, 안산시여성합창단을 비롯해 현악 4중주단 ‘알엠(RM)콰르텟’과 남성 4중창단 ‘원스’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1부에서는 ‘머나먼 길’, ‘비가 꽃잎에게’ 등 서정적인 합창곡을 선보인다. 여기에 RM콰르텟의 현악 연주가 더해져 합창과 현악기의 선율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2부에서는 ‘슈어 온 디스 샤이닝 나이트(Sure on This Shining Night)’, ‘아이 갓 리듬(I Got Rhythm)’ 등 다양한 분위기의 합창곡이 이어진다.

남성 4중창단 원스도 2부 무대에 참여해 ‘스타인 송(Stein Song, 우정의 노래)’과 ‘우리’ 등을 선보이며 여성합창과는 또 다른 음색과 화음을 들려줄 예정이다.

3부에서는 ‘나는 반딧불’, ‘꿈’, ‘좋은날’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곡을 선보인다. 관객들이 익숙한 노래를 통해 공연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서정적인 합창곡부터 리듬감 있는 음악, 대중에게 친숙한 노래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진행된다. 현악 4중주와 남성 4중창이 함께해 합창음악의 여러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정기연주회가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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