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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한솔아이원스 1,560억 원 투자유치, 오창테크노폴리스에 반도체 부품 생산공장 신설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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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부품 제조·세정·코팅 생산기반 확충,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

청주시는 23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한솔아이원스㈜와 반도체 부품 제조 및 세정·코팅 공장 신설을 위한 1,56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박인래 한솔아이원스㈜ 대표이사, 이상호 한솔아이원스㈜ 부사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솔아이원스㈜는 청주시 청원구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신규 공장을 조성하고, 반도체 부품 제조와 세정·코팅 분야의 생산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주요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반도체 관련 부품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결정됐다.

한솔아이원스㈜는 청주의 우수한 산업 입지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편리한 교통망, 인력 수급 여건, 주요 고객사와의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주를 새로운 생산거점으로 선택했다.

청주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지역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반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신규 공장 조성에 따른 생산시설 확충과 향후 투자 진행 과정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관련 산업과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한솔아이원스㈜는 이날 투자협약과 함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청주에 새로운 생산거점을 구축하는 동시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밝혔다.

청주시는 기업의 투자계획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청주를 선택해 주신 한솔아이원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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