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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한우·양돈농가 2곳 저탄소 축산물 인증 획득, 친환경 축산 기반 확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3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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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실가스 감축 기술 도입·가축분뇨 처리 개선으로 인증 통과, 미생물 공급·분뇨 분석 지원으로 축산업 경쟁력 강화

예산군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저탄소 축산물 인증 교육과 현장 기술 지원을 추진한 결과, 한우농가와 양돈농가 각 1곳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는 가축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저탄소 사양관리와 생산기술 등을 실천하는 농가를 인증하는 제도다.

축산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축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며,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실제 사육 현장에 적용하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농가들은 전문 기술사의 현장 지도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감축 핵심 기술을 축사에 도입했다.

또한 생산성 향상과 가축분뇨의 친환경 처리 공정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예산군은 이번 신규 인증을 통해 한우와 양돈 분야에서 저탄소 축산의 실현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축산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 미생물 생산·공급과 가축분뇨 분석 지원 등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축산농가의 친환경 사육환경 조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이러한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 현장의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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