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함평군, ‘2026 하반기 여행가는 달’ 11월 30일까지 운영, 열차 운임 전액 환급·쏘카 50% 지원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1 11:37
  • 글자크기설정

  • 국향대전 연계 철도 관광객 여행 혜택 확대, 열차 할인 쿠폰과 최대 5만원 카셰어링 마일리지 제공

함평군은 10월 23일 개막하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연계해 철도 이용 관광객에게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하는 ‘2026 하반기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철도를 이용해 함평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열차 운임 전액을 할인 쿠폰으로 돌려주는 혜택과 함께 카셰어링 이용 요금도 지원한다.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에서 함평행 자유여행 상품을 구매한 관광객은 열차 운임 전액을 향후 열차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쏘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카셰어링 이용 지원 혜택을 새롭게 도입했다. 여행 기간 쏘카 차량을 이용하면 이용 요금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5만 원까지 쏘카 마일리지 쿠폰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함평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철도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만으로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 관광지까지 여행 범위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캠페인과 연계한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열린다.

올해 축제에서는 ‘신화의 언덕’, ‘말하는 나무’, ‘물의 여신’ 등 신화 속 장면을 형상화한 다양한 국화 조형물과 테마 로드를 선보인다.

관광객들은 신비로운 신화 속 세계를 거니는 듯한 가을 풍경 속에서 국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함평의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다.

함평군은 철도 운임 할인과 카셰어링 지원을 연계해 국향대전 방문객들이 축제장뿐 아니라 지역의 관광 명소와 먹거리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찾는 관광객들께서 기차를 이용해 편리하게 함평을 방문하시고 다양한 여행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며 “함평에서 깊어 가는 가을 정취와 함께 먹거리와 관광 명소도 두루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함평군, ‘2026 하반기 여행가는 달’ 11월 30일까지 운영, 열차 운임 전액 환급·쏘카 50%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