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제주도, 문화관광해설사 220명 대상 보수교육 10월 21~29일 운영, 소그룹 현장교육 강화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2 18:10
  • 글자크기설정

  • 제주마·제주어 등 지역 특화 교육과 국립제주박물관·삼양 유적 등 3곳 현장 탐방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10월 21~22일과 28~29일 제주 전역에서 도내 문화관광해설사 220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주지역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광객에게 보다 깊이 있는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1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합교육 대신 30~40명 수준의 소그룹으로 나눠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관광정책 및 관광산업에 대한 이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과 자세, 제주마(馬) 등 지역 특화 문화관광자원 교육, 안전교육, 제주 고유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제주어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이론교육에 이어 국립제주박물관, 제주 삼양 유적,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등 3곳에서 현장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각 장소에서 전문가의 해설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전문지식을 습득한다. 특히 유물과 유적 등을 중심으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학습하고, 이를 관광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현장 해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올해 강사진의 전문성과 교육내용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도 중점을 뒀다.

지난해 보수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제시된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의견을 토대로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강사진을 섭외했으며, 강의 내용과 난이도도 조율해 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전문 강사진 구성과 함께 소그룹 교육을 강화한 만큼, 제주관광 해설 서비스의 전문성과 품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보수교육은 온라인교육 14시간과 집합·현장 교육 10시간 등 총 24시간 이상으로 구성됐다.

온라인교육은 제주관광 전문교육 플랫폼인 J-Academy를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수강할 수 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주도, 문화관광해설사 220명 대상 보수교육 10월 21~29일 운영, 소그룹 현장교육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