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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시니어 오케스트라 ‘새미실버윈드오케스트라’ 첫 정기연주회 10월 29일 개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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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대 이상 시민 단원들의 인생 2막 음악 무대, 장애인 합창단 ‘여주의 희망’ 협연과 무료 공연

여주시의 60대 이상 시민들로 구성된 시니어 오케스트라 ‘새미실버윈드오케스트라’가 오는 10월 29일 오후 7시 여주시 평생학습센터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첫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인생 2막, 선율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의 시민문화예술동아리 부문 선정작으로, 시민들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따뜻한 가을밤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 장소는 여주시 신륵사길 6-6에 위치한 평생학습센터 여성회관 대강당이다.

새미실버윈드오케스트라는 2023년 음악을 사랑하는 60대 이상의 여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한 시니어 오케스트라다.

창단 이후 면민 행사와 지역 축제, 시민 행사 등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하며 지역사회와 음악으로 소통해 왔다.

특히 2024년 경기도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을 기반으로 한 시민 문화예술동아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새미실버윈드오케스트라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기연주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와 함께 장애인 합창단 ‘여주의 희망’이 무대에 올라 협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로 다른 구성원들이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이번 공연은 세대와 장애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농장을 운영하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직접 준비한 작은 선물도 관객들에게 나눌 예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연주회는 음악을 사랑하는 단원들이 오랜 시간 함께 연습하며 준비한 소중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여주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시민 동아리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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