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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제27회 영호남 명인명창 초청 기획공연’ 10월 30일 개최, 앞산에서 전통국악 향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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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산빨래터공원에서 판소리·민요·사물놀이 공연, 영호남 명인·명창과 대구시립국악단 협연

대구 남구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4시 앞산빨래터공원 야외무대에서 (사)이명희영남판소리보존회 주최로 ‘제27회 영호남 명인명창 초청 기획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산, 전통에 물들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영남과 호남의 국악 명인·명창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국악의 깊은 멋과 흥을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대구의 대표적인 명소인 앞산을 배경으로 영호남의 전통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지역 간 문화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주운숙(판소리), 이난초(판소리), 임현빈(판소리), 정정미(판소리), 주영호(사물놀이), 김수경(민요), 강민지(민요), 임형석(사물놀이) 등 영호남을 대표하는 명인·명창들이 출연한다.

출연진은 대구시립국악단과 함께 판소리, 민요, 농악 등 다채로운 전통국악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앞산의 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영·호남의 문화적 교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전통의 소리가 전하는 감동과 흥겨움을 함께 나누며,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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