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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수상레저스포츠 체험교실’ 10월 17일~11월 22일 운영, 섬진강 카누·카약 무료 체험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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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등면 화탄마을 섬진강변에서 주말마다 운영, 용궐산·순창장류축제 연계 관광

순창군은 수상레저문화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수상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전북도와 순창군이 후원하고 섬진강수상레저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체험교실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래프팅 가이드로부터 수상안전 수칙과 노 젓는 방법 등을 교육받은 뒤 섬진강에서 카누와 카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체험 장소인 유등면 화탄마을은 순창의 대표 관광지인 용궐산과 인접해 있어 수상레저와 산림 관광을 연계해 즐길 수 있다.

특히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순창장류축제를 찾는 관광객들도 카누와 카약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다양한 관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의 섬진강은 물이 맑고 유속이 완만해 카누와 카약을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로 꼽힌다. 실제로 2015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총 1만 7,376명이 수상레저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등 순창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체험 신청은 섬진강수상레저연맹에 전화로 사전예약하면 된다. 시간대별 탑승 인원은 20명이며, 하루 최대 10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전예약 인원이 정원에 미달할 경우에는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도 진행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수상레저 스포츠 체험을 통해 섬진강의 아름다움 직접 체험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동시에 순창의 자연을 더 가까이에서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섬진강뿐만 아니라 다른 다양한 자연과 문화 자원을 활용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행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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