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청산이를 찾아서’ 11월 1일 공연, 전통 연희와 현대적 퍼포먼스의 만남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16 16:28
  • 글자크기설정

  •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청산이를 찾아서’ 11월 1일 공연, 전통 연희와 현대적 퍼포먼스의 만남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은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 (재)제주문화예술재단과 공동으로 전통 창작 공연 ‘청산이를 찾아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산이를 찾아서’는 전통 연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판굿, 탈춤, 버나, 죽방울 등 전통 연희를 기반으로 한 넌버벌 퍼포먼스와 마칭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을 선보이는 ‘연희 커넥트 이을’은 사물놀이와 탈춤을 바탕으로 창작 연희극과 XR·AR 기술을 접목하며 전통 연희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젊은 예술인 단체다.

국립국악원 ‘국악 人 프로젝트’와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에 선정됐으며, 전국 웃다리풍물 경연대회 장원과 정읍국악대제전 최우수상 수상 등을 통해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공연은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예매는 10월 19일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서귀포시 e티켓에서 진행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 단위 관객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전통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청산이를 찾아서’ 11월 1일 공연, 전통 연희와 현대적 퍼포먼스의 만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