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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오페라 갈라콘서트 ‘50스타즈Ⅵ’ 10월 18일 공연, 지역 성악가 50인 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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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세비야의 이발사’·‘리골레토’ 등 오페라 명작 4편 하이라이트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0월 18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대구성악가협회 소속 성악가 50인이 참여하는 오페라 갈라콘서트 ‘50스타즈Ⅵ’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콘서트 시리즈로,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성악가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50스타즈Ⅵ’는 2021년부터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지역 성악가 50인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오페라 명곡을 선보이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성악 예술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무대다.

이번 공연에서는 관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오페라와 오페레타 4편의 주요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로시니의 희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를 비롯해 베르디의 ‘리골레토’, 모차르트의 대표작 ‘돈 조반니’, 레하르의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등 작품별 하이라이트가 펼쳐진다.

오페라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한 명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가을 주말 저녁을 오페라의 선율로 채울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대구 지역 대표 성악가들이 대규모로 참여해 지역 성악 예술의 역량을 선보인다.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전문 예술단체인 대구성악가협회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의 문화적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성악가들의 창작 활동과 예술적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이경재 예술감독은 “지역의 뛰어난 성악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50스타즈Ⅵ’는 대구 공연예술의 현재를 만날 수 있는 무대”라며 “올해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콘서트 시리즈로 함께해 시민 누구나 오페라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페라 갈라콘서트 ‘50스타즈Ⅵ’의 티켓 예매와 자세한 공연 정보는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웹사이트와 NOL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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