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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제9회 이담농악두드림대축제’ 10월 10일 개최, 소요산에서 펼쳐지는 전통 가락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0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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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담농악과 안성남사당 줄타기, 강화용두레질소리 열두가락농악, 사물놀이 예성 공연

이담농악보존회는 오는 10월 10일 오전 10시 30분 동두천시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제9회 이담농악두드림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무형유산 제3호인 이담농악은 행단농악, 송내농악, 안흥농악 등의 요소가 어우러져 동두천 지역만의 독창적인 색채를 지닌 무형유산이다.

이담농악보존회는 이번 축제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이담농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이담농악뿐 아니라 다른 지역의 우수한 무형유산과 전문 예술단체를 초청해 다양한 전통 공연을 선보인다.

경기도 무형유산 ‘안성남사당 풍물놀이보존회’의 줄타기 공연과 인천광역시 무형유산 ‘강화용두레질소리보존회’의 열두가락농악, ‘사물놀이 예성’의 사물 판굿이 함께 펼쳐진다.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전통 가락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시민들과 가을철 소요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유철 이담농악보존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인 이담농악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신명 나는 우리 가락이 일상에 지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위로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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