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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상플랫폼,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전시 관람객 5만4천 명 돌파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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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 방송 촬영장·댄스 클래스 인기, 10월 25일까지 전시 운영과 파이널 무대 방청권 이벤트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내항의 복합문화공간 상상플랫폼에서 운영 중인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전시가 지난 7월 개관 이후 9월 말까지 누적 관람객 5만4천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개관 약 3개월 만에 국내외 K-댄스 팬과 관광객들이 방문하면서 상상플랫폼이 방송 촬영지와 연계한 관광공간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상상플랫폼 3관에 위치한 전시관은 실제 방송 촬영지를 그대로 보존한 공간으로, 방송에 등장한 무대와 소품 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전시관에서는 각 디렉터의 개성이 반영된 디렉터스 룸과 실제 방송에서 사용된 소품을 관람할 수 있어 프로그램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매주 주말에는 방송 촬영 현장에서 직접 K-POP 댄스를 배울 수 있는 댄스 클래스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상상플랫폼 콜라보 굿즈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국내외 K-댄스 팬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0월 25일 전시관 운영 종료를 앞두고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파이널 무대 방청권 증정’ 이벤트가 운영되며, 참여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상상플랫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상플랫폼은 2025년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촬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2년 연속 방송 촬영지 제공과 전시장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관광공사는 상상플랫폼을 중심으로 인근 개항장과 차이나타운, 월미도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방문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상상플랫폼은 2025년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촬영을 시작으로 2년째 촬영지 제공과 전시장 개방을 이어오며 인천 K-댄스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상상플랫폼을 중심으로 개항장, 차이나타운과 월미도 일대와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상상플랫폼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전시관은 10월 25일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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