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익산시, 홀로그램 팝업전 10월 10일부터 개최, 고흐 명화와 실감형 포토존 전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07 15:03
  • 글자크기설정

  • 석재문화체험관·홀로스테이션에서 두 차례 무료 운영, 홀로그램 DIY 키트 만들기와 기업 제품 전시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기업이 개발한 홀로그램 기술과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홀로그램 팝업전’을 10월 10일부터 익산시 일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팝업전은 ‘익산, 빛으로 이야기를 잇다’를 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이 주관한다.

홀로그램 기술 사업화 실증 지원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도내 홀로그램 기업이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도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1차 팝업전인 ‘스톤앤스토리 팝업전’은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익산 석재문화체험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전국돌문화축제’와 연계해 운영되며,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익산의 석재문화와 첨단 홀로그램 기술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차 팝업전은 ‘오늘, 고흐처럼’을 주제로 10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익산 청년시청 지하 1층에 위치한 홀로그램 쇼룸 ‘홀로스테이션’에서 진행된다.

새롭게 단장한 홀로스테이션에서는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을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기술로 재해석한 ‘명화 갤러리’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그림 속 공간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실감형 포토존’도 운영된다. 미술 작품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미디어아트를 감상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장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홀로그램 DIY 키트 만들기’ 프로그램과 도내 기업이 개발한 ‘홀로그램 굿즈 전시’도 진행된다.

다양한 홀로그램 제품과 콘텐츠를 살펴보면서 기술이 문화예술과 관광, 일상생활에 활용되는 방식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차례 팝업전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축제와 연계한 전시를 통해 홀로그램 기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도내 기업이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의 사업화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박선미 전북특별자치도 디지털산업과장은 “이번 팝업전은 도민과 관광객이 홀로그램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도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홀로그램 기술의 대중화를 촉진하고 기업의 사업화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익산시, 홀로그램 팝업전 10월 10일부터 개최, 고흐 명화와 실감형 포토존 전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