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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디어 모차르트’ 10월 16일 공연, 색소폰과 피아노로 재해석한 클래식 명곡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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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신현필·고희안 듀오 무대, 클래식과 재즈의 만남

안양문화예술재단은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피아니스트 고희안의 ‘디어 모차르트(Dear Mozart)’ 공연을 개최한다.

‘디어 모차르트’는 클래식과 재즈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두 연주자가 모차르트의 음악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신현필과 고희안은 2019년과 2022년 쇼팽과 슈베르트의 음악을 새롭게 풀어낸 ‘디어 쇼팽(Dear Chopin)’과 ‘디어 슈베르트(Dear Schubert)’를 선보였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를 주제로 세 번째 음악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이번 무대에서는 모차르트의 음악을 원곡 그대로 연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색소폰과 피아노를 중심으로 새롭게 편곡한 음악을 선보인다. 클래식 음악의 섬세함에 재즈의 즉흥성을 더해 익숙한 모차르트의 음악을 색다른 분위기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색소폰과 피아노 두 대의 악기만으로 무대를 구성해 두 연주자의 호흡과 음악적 교감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피아노의 정교한 선율과 색소폰의 부드러운 음색이 어우러지는 가운데 두 연주자가 즉흥적으로 주고받는 연주도 주요 관람 포인트다.

색소포니스트 신현필은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왔으며, 피아니스트 고희안 역시 재즈를 기반으로 공연과 음반 작업을 이어가며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두 연주자는 오랜 호흡과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모차르트의 음악을 새롭게 해석해 익숙한 클래식 명곡에 또 다른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3만 원이다.

안양시민은 30% 할인받을 수 있으며, 2인 관람 시 20%, 3인 이상 관람 시 30%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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