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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우리동네 합창축제’ 8월 22일 공연, 지역 합창단 7개 단체 200명 한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8.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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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시립여성합창단 특별기획연주회, 친숙한 명곡부터 200명 연합 합창까지 선보여
2026 우리동네 합창축제 포스터

‘과천시립여성합창단’과 과천 지역 내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과 함께 노래하는 ‘우리동네 합창축제’가 오는 8월 22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문화재단과 과천시립예술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과천시립여성합창단 특별기획연주회로 준비됐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합창단들이 무대에 올라 음악으로 소통하고 시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

이번 축제에는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을 비롯해 어울림남성합창단, 과천다문화패밀리싱어즈, 과천시청공무원합창단, 과천이룸패밀리합창단, 합창단 과천음악이있는마을, 과천청춘시니어합창단 등 총 7개 단체, 약 200명이 참여한다.

공연에서는 ‘영원한 친구’, ‘여행을 떠나요’, ‘해뜰날’ 등 친숙한 곡과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을 선보인다. 공연의 마지막은 모든 출연진이 함께하는 연합 합창으로 꾸며지며, ‘과천찬가’와 ‘아름다운 나라’를 함께 부르며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 시민들이 노래라는 공통의 언어로 하나 되는 특별한 무대”라며 “우리동네 합창축제가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과천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음악 공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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