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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팝페라 테너 임형주 ‘Dream of Love’ 9월 18일 공연, 데뷔 30년차 앞둔 음악 세계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8.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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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클래식·뮤지컬·영화음악·대중가요 아우르는 무대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내년 데뷔 30년차를 맞이하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초청 독창회 ‘Dream of Love’ 공연을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임형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로, 한국인 최초이자 역대 최연소로 UN본부가 수여하는 UN 평화메달을 수상했다. 미국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인’에 클래식 음악가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BBC 라디오 프로듀서가 선정해 BBC 뮤직매거진에 게재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팝페라 가수 Top5’에 동양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는 등 세계무대에서 음악적 역량과 영향력을 인정받아왔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오페라, 뮤지컬, 영화음악, 국내외 대중가요를 아우르는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임형주의 음악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KNPO)의 풍성하고 섬세한 연주가 더해져 팝페라 특유의 웅장함과 서정적인 감성을 한층 깊이 전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아베 마리아’, ‘넬라 판타지아’뿐 아니라 뮤지컬 ‘캣츠’의 ‘메모리’, 도니체티의 ‘오 솔레미오’ 등의 클래식곡부터 영화음악까지 선보인다. 2부에서는 임형주의 대표 레퍼토리 ‘행복하길 바래’를 비롯해 ‘하월가’, ‘천 개의 바람이 되어(세월호 추모곡)’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친숙한 음악으로 관객과 호흡한다.

데뷔 30년차를 앞두고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 임형주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그의 대표 레퍼토리를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사랑받아온 그의 목소리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관객들에게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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