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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리베란테 단독 콘서트 〈Brillera, Libelante in Busan〉 9월 5일 공연, 데뷔 후 첫 부산 단독 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8.2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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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진원·노현우 출연,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세 멤버의 하모니와 다채로운 레퍼토리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9월 5일 오후 5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lante)의 〈Brillera, Libelante in Busan〉 단독 콘서트를 선보인다. 2023년 데뷔 이후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베란테는 리더 김지훈, 테너 진원, 바리톤 노현우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JTBC ‘팬텀싱어4’ 최종 우승을 통해 결성됐다.

이후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세 멤버의 조화로운 보컬을 바탕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디지털 싱글 ‘날아’를 발표하며 ‘미생’ OST로 잘 알려진 원곡을 리베란테만의 풍성한 하모니로 재해석했으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2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선정되며 대중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리베란테는 ‘아티스트 조항조 편’과 ‘아티스트 더 블루 편’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경쟁력으로 각각 3연승을 기록했으며 ‘아티스트 이승철 편’을 통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경연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과감한 선곡과 편곡으로 2024년 상반기 왕중왕전에서는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크로스오버 장르로 재해석해 댄스 브레이크와 랩을 더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지난달 열린 ‘2026 왕중왕전’에서는 SG워너비의 ‘내 사람’을 선곡해 낭만적인 분위기와 웅장한 하모니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Brillera, Libelante in Busan〉에서는 세 멤버의 개성 있는 목소리가 만들어내는 섬세한 하모니와 웅장한 사운드,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음악을 통해 리베란테만의 깊이 있는 음악성과 강렬한 무대 에너지를 선보이며, 방송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라이브 공연만의 특별한 감동을 부산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VIP석 11만 원, R석 8만 원, S석 6만 원, A석 4만 원이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부산문화회관 공식 웹사이트 또는 전화(051-607-6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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