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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 8월 8~9일 개최, 신촌 연세로 도심 휴가지 변신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8.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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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총놀이·워터파티부터 나이트 피크닉·DJ 공연까지, 낮과 밤 모두 즐기는 도심형 여름축제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 포스터

디자인에스아이(Design SI)가 주최·주관하고 서대문구청이 후원하는 도심형 여름 축제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이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멀리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신촌 연세로 상권 활성화와 함께 청년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주·야간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낮에는 '도심 속 피서'를 주제로 한 워터플레이그라운드가 펼쳐진다. 메인 프로그램인 물총놀이와 워터파티를 통해 참가자들이 도심 한복판에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물놀이를 즐기지 않는 방문객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연세로 곳곳에는 그늘막과 잔디를 갖춘 피크닉존이 조성되며, 수공예품과 여름 시즌 상품을 판매하는 대규모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해가 지면 축제장은 감성적인 야간 문화공간으로 바뀐다. 2030세대의 뉴트로 감성과 4050세대의 추억을 함께 담은 '신촌 나이트' 콘셉트의 DJ 공연과 라이브 공연이 메인 무대를 채운다.

방문객들은 돗자리와 빈백에 앉아 여름밤의 분위기를 즐기는 '나이트 피크닉'을 경험할 수 있으며, 야간 플리마켓도 계속 운영돼 늦은 시간까지 신촌 거리의 활기를 이어간다.

디자인에스아이 관계자는 “이번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은 낮에는 물총과 피크닉으로 시원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밤에는 레트로 음악과 함께 차분하게 쉬어갈 수 있는 색다른 도심 축제”라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교통 통제를 통해 시민들이 도심 한가운데에서 가장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제 프로그램 일정과 티켓 예매, 플리마켓 참가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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