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부산 부산진구, ‘서면거리예술축제’ 10월 17일 개최, 버스킹·K-POP 댄스·공중 퍼포먼스 한자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9.22 16:40
  • 글자크기설정

  • 16일 배치기 탁 게릴라 콘서트, 17일 합창단 합동공연·아트마켓·스마트오더 운영
서면거리예술축제 포스터

부산진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서면1번가와 KT&G 상상마당 사거리 일원에서 ‘서면거리예술축제’를 개최한다.

부산진문화재단은 올해 서면거리예술축제를 부산진구 대표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해 축제 브랜드 ‘PLAY STREET : SEOMYEON’과 전용 키비주얼을 새롭게 개발했다.

서로 다른 색과 형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디자인을 통해 시민과 예술가, 거리와 상권이 축제로 이어지는 모습을 표현했으며, 서면의 역동성과 다양성을 담아 ‘서면거리예술축제’만의 정체성을 구축했다.

본 행사에 앞서 10월 16일 오후 8시 30분부터는 축제 분위기를 미리 끌어올리는 ‘PLAY : PREVIEW’ 게릴라 콘서트가 열린다.

DJ MINO에 이어 힙합 듀오 배치기 ‘탁’이 무대에 올라 서면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17일 본 행사에서는 버스킹 공연, K-POP 랜덤플레이 댄스, 아트마켓, 지역 예술단체 공연 등이 펼쳐진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주제공연 ‘서면에서 만나’에서는 동서대학교 뮤지컬학과의 퍼레이드형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진구립 3개 합창단의 합동 공연, 프로젝트 날다의 공중 퍼포먼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축제의 대표 장면을 선보인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도 강화한다. 축제장에 거리 라운지를 조성하고, 테이블 QR코드를 통해 참여 음식점의 메뉴를 주문하면 행사장까지 전달하는 스마트오더 시스템을 운영한다.

관람객에게는 공연과 지역의 맛을 함께 즐기는 축제 경험을 제공하고, 인근 상점에서는 실질적인 홍보와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진문화재단 상임이사 이영준은 “서면거리예술축제가 시민들이 매년 기다리는 부산진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축제 브랜드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산 부산진구, ‘서면거리예술축제’ 10월 17일 개최, 버스킹·K-POP 댄스·공중 퍼포먼스 한자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