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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진주 M2 페스티벌' 8월 7~8일 개최, 남강에서 즐기는 음악·미디어 축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8.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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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가수 공연부터 미디어 퍼포먼스·파이어 쇼, 야시장·플리마켓까지 남강 여름밤 풍성

진주를 대표하는 여름철 야간축제인 '진주 M2(Music & Media) 페스티벌'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남강을 중심으로 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망경동 남강 둔치 일원에서 '2026 진주 M2(Music & Media)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의 주 공연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8월 7일에는 김하온과 김나영, 순순희가 무대에 오르고, 8월 8일에는 QWER를 비롯해 울랄라세션, 키라스가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 구성으로 다양한 관객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되며,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가수와 대중적인 음악을 함께 구성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지역 뮤지션들의 공연도 확대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축제 기간에는 국내 인기 가수들의 공연 외에도 DJ 공연, 미디어 퍼포먼스, 미디어 라이팅 쇼, 로컬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제공연은 '생동감 크루(Crew)'가 선보이는 미디어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Music & Media'라는 M2 페스티벌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핵심 콘텐츠로 축제의 시작과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멀티미디어 파이어 쇼'는 DJ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음악에 맞춰 영상과 조명, 특수효과, 불꽃 연출을 결합한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올빰토요야시장, 플리마켓, 먹거리 공간, 포토존 등을 운영해 공연과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축제로 운영하고,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것은 물론 야간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진주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한 축제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 행사장 안전관리와 무더위 쉼터 운영 등 폭염 대책을 비롯해 교통, 의료지원, 관람객 동선 관리, 편의시설 운영 등 분야별 대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026 진주 M2 페스티벌은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진주의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축제”라며 “아름다운 남강을 배경으로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진주의 대표적인 여름 야간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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