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영동군, ‘2026 영동포도축제’ 8월 27~30일 개최, 축제장 이전으로 관람 편의 강화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7.29 06:43
  • 글자크기설정

  • 포도따기·포도밟기 체험부터 실내 놀이터까지, 주차 확대·순환버스 증편으로 방문객 편의 높여
2026 영동포도축제 포스터

대한민국 과일산업의 중심지 충북 영동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영동포도축제’가 오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너에게 포도당하고 싶어’를 가칭으로, 달콤한 영동포도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는 영동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포도와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판매를 촉진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축제 장소를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로 옮겨 방문객 편의와 폭염 대응을 한층 강화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 활용했던 대형 돔 구조물을 어린이를 위한 실내 놀이터와 쉼터로 재구성해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제시된 개선 의견을 반영해 주차 공간을 확대하고, 주차장과 행사장을 오가는 순환버스를 증편하는 한편 배차 간격도 단축해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체험과 미식 콘텐츠도 마련된다. 크라운해태와 함께하는 과자 캐릭터 만들기 체험존을 비롯해 매일유업의 포도맛 피크닉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해부터는 포도를 활용한 캐릭터 굿즈도 새롭게 제작·판매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험행사, 가족 콘텐츠, 젊은 세대 맞춤 콘텐츠, 공연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영동포도를 직접 수확하는 포도따기 체험과 음악에 맞춰 즐기는 포도밟기 체험을 비롯해 대형 돔 구조물을 활용한 어린이 실내 놀이터와 실내 쉼터, 포도 건강체험관도 운영된다.

포도 캐릭터를 활용한 키링, 인형, 포도 막걸리 키트 등을 판매하는 굿즈숍과 개막식, 축하공연, 지역 문화예술 공연, 복합문화예술회관 어린이 뮤지컬 공연도 마련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장에는 종합상황실과 응급의료지원반을 상시 운영하고, 구매한 포도를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차량을 이용한 포도 배달 및 픽업존도 운영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영동포도축제는 장소를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로 옮기고 대형 돔 구조물을 적극 활용해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준비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영동포도의 달콤한 맛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동군, ‘2026 영동포도축제’ 8월 27~30일 개최, 축제장 이전으로 관람 편의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