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서울시, '서울함 워터피크닉' 8월 1일 개최, 물놀이·군함 관람 한자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7.30 09:55
  • 글자크기설정

  • 6m 워터슬라이드·버블캐논·EDM 공연까지, 서울함공원서 즐기는 가족형 여름축제
2026 서울함 워터피크닉 포스터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시원한 물놀이와 군함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여름 축제가 8월 1일 서울함공원에서 열린다. 최대 6m 높이의 워터 슬라이드와 버블 놀이, 팀 대항 물총 대결, 수중 보물찾기, EDM 공연 등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과 퇴역 군함 ‘서울함’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8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에서 도심 속 여름 물놀이 축제 ‘서울함 워터피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강페스티벌_여름’과 연계한 가족형 축제로, 물놀이와 군함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영유아와 초등학생, 중학생 이상 등 연령별 이용 구역을 나눠 운영한다. 구역별로 수조 크기와 수심을 달리해 연령에 맞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며, 현장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높이 4m와 6m 규모의 워터 슬라이드를 비롯해 풀장과 분수터널, 회전하며 물을 뿌리는 ‘뒹굴러’, 물대포, 버블캐논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된다.

오후 2시 30분에는 ‘서울함 대 참수리 물총 대결’이 열린다. 참가자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물총으로 수조에 물을 채우고, 수위가 올라가 볼풀공을 먼저 밖으로 밀어내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는 EDM 음악에 맞춘 시민 버스킹 ‘나도 스타다’가 펼쳐진다. 이어 수중 보물찾기와 볼풀 농구, 판 뒤집기, OX 퀴즈 등 가족과 친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수중 레크리에이션도 운영된다.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는 EDM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4시 30분부터는 물대포와 버블캐논 퍼포먼스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방문객은 물놀이와 함께 한강에 정박한 서울함을 비롯해 참수리급 고속정과 돌고래급 잠수정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키즈 놀이터도 운영되며, 해군 예비역 대령이 진행하는 함정 해설 도슨트 프로그램은 오후 1시 30분과 오후 4시 두 차례 마련된다.

행사 당일에는 1인당 1,000원의 입장료로 물놀이 시설과 서울함공원 관람·체험 프로그램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된다.

서울함공원은 한강버스 망원선착장과 인접해 있어 선착장에서 도보로 방문할 수 있으며, 선착장 내 다양한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서울함 워터피크닉’이 올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며 “서울함공원에서 물놀이와 군함 관람을 함께 즐기며 가족, 친구들과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시, '서울함 워터피크닉' 8월 1일 개최, 물놀이·군함 관람 한자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