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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8월 28일 개막, 국가유산과 야간관광의 만남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7.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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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아트·AR·VR 체험부터 강경통보·야장까지, 역사·문화·미식 즐기는 야간축제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포스터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8월 28일부터 29일, 9월 4일부터 5일까지 총 4일간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을 개최한다.

올해 야행은 ‘밤이 되면, 강경은 다시 흐른다’를 주제로 국가유산과 야간관광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강경의 역사와 문화, 전통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밤을 마련한다.

행사는 8야(夜)를 테마로 운영된다. 강경의 뱃길과 물길을 상징하는 낙화놀이와 개막식을 시작으로 국가유산 야간 개방과 경관조명, 역사 해설투어, 미션 스탬프 투어 등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버스킹과 인형극, 샌드아트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강경의 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디어아트를 비롯해 AR·VR 체험형 콘텐츠, 지역 플리마켓, 강경 야장, 맛집 탐방, 숙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역사와 문화, 미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야간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시범 운영한 ‘강경통보’를 확대 운영한다. 행사 참여를 통해 강경통보를 획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늘리고, 사용처도 행사장뿐 아니라 인근 상권까지 확대해 방문객 참여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강경국가유산야행은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에 문화예술과 야간관광을 더해 강경만의 매력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행사”라며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강경의 특별한 밤을 즐기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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